대중 미디어는 설문 조사를 사용하여 그들의 진보주의 의제를 강요해 왔습니다. 설문 조사 샘플 크기를 무리하게 선택하거나 한쪽으로만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거나 한쪽 샘플 인구를 더 많이 선택하여 원하는 결과를 달성합니다. 그렇게 하므로 유권자들이 낙담하여 투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예를 보면 1980년에 미디어는 Jimmy Carter이 Ronald Reagan을 47-39로 앞서고 있다고 했지만, 선거 결과는 Reagan이 비교 안되게 이겼습니다. 1988년에 미디어는 Michael Dukakis가 George H.W. Bush보다 17점 앞서고 있다고 했지만 Bush가 이겼습니다.
지난주에 대중 미디어가 보고한 여러 설문 조사가 다 힐러리가 이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NBC/WSJ는 힐러리가 11점 앞서고 있다고 했지만, 그들이 힐러리가 만든 설문 조사고 설문 조사 상대가 민주당 44명, 공화당 37명, 다른당 19명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FOX에서는 힐러리가 7점 앞서고 있다고 했지만, 설문 조사 상대가 민주당 43명, 공화당 36명, 다른 당 21명인 것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사람들을 더 많이 선택하여 민주당이 이기는 것처럼 결과가 나오게 했습니다.
같은 설문 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민주당 40명, 공화당 40명, 다른 당 20명으로 조절하여 계산하면 트럼프가 앞서는 것으로 나옵니다.
공화당 유권자가 기록상 가장 많이 투표했을때 2천백만 명이었는데 이번 예비 선거에 150%가 더 많은 3천1백만 명 투표했습니다. 민주당 유권자가 기록상 가장 많이 투표했을 때 3천7백만 명이었는데 이번 예비 선거에는 도리어 3천백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Bill O’Reilly 기자가 지난 주에 25,000명을 설문 조사했습니다. 대학원 학생들이 각 주(state)의 민주당 유권자 250명과 공화당 유권자 250명을 연락했습니다. 50주의 12,500명 민주당과 12,500명 설문 조사한 결과는 86% 트럼프과 14% 힐러리였습니다.
뉴욕에 있는 Stony Brook 대학 정치학 교수인 Dr. Helmut Norpoth는 통계를 사용하는 선거 예측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선거 결과를 1996년부터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그의 모델을 지난 100년 선거에 적용해 봤을 때 1960년 선거만 제외하고 모두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Norpoth 모델은 트럼프가 87-99% 이길 확률이 있다고 했습니다. Norpoth 교수가 말하기를 힐러리가 앞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류 미디어 설문 조사의 방법은 형편없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의 의견 대신 예비 선거와 선거 주기의 패턴을 보고 결과를 예측한다고 했습니다.
대중 미디어는 시민들을 위한 공평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대수의 대중 미디어는 진보주의 편견으로 거짓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짓 정보와 유권자 사기로부터 대선이 보호되기 바랍니다.
영문참조: http://www.teaparty.org/actuarial-review-analysis-recent-polls-shows-trump-win-possible-landslide-193005/ https://m.reddit.com/r/The_Donald/comments/58atwd/bill_oreilly_did_his_own_poll_of_25000_people_he/?st=iuhk10js&sh=a43740d1&utm_source=mweb_redirect&compact=true http://www.teaparty.org/suny-professer-trump-now-87-chance-winning-election-19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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