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캐나다, 이슬람에 대한 비평을 침묵시키기위한 법안 M103 통과,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자유는 점점 무너지고… 미국의 상황은 어떠한가? – 하 –

아는게 힘이다!  세계관 전쟁

8.8.2017

By  김태오 목사 & 새라김 사모– 설립자 & 공동대표,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Tvnext.org),  한인대표,  Christian Coalition for America

캐나다 의회가  지난 3월  24일,  이슬람에 대한 비평이나 어떤비난도 “이슬람포비아” 라는 이름아래  침묵을 시킬수있도록 하는 proposal 를  201 대 91로 통과시킨이후.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오늘 계속 나누며 미국의 상황도  조금 알아보고자 합니다.

캐나다는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M103법안을 통과시키고 얼마안되어 무슬림 세입자부부가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아파트주인 알라비씨를 모함하여 마치 종교적 차별인것마냥 캐나다 토란토 인권재판소에 가서 제출을 했는데, 온타리 법정이 M103 법안에 의해 무조건 무슬림부부편에서 “무슬림 종교차별” 이라는 벌칙으로 알라비씨에게 어마한 벌끔까지 물리게 한 사건이 생겼는데 앞으로 더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 자녀의 아버지인 알라비씨는 “내 가족들을 부양하기위해 다른 세입자들에게 집을 보여줘야 하는 내 권리는 도데체 이 판결안에 어디있는가” 라며  자신의 억울한 입장을 하소연했습니다.

존 알라비 씨를 돕기위해 시민기금을 모으고있는 ‘Rebel News Service의 기자  Faith Golby는 “이번 판결은 무슬림종교차별이 아니라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이라고밖에 볼수없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무슬립(샤아리아)법 반대운동가(anti-Shariah activist)이자 작가인 Pamela Geller씨는

“미국은 지난 8년간 이미 캐나다처럼 친이슬람 길로 가고 있었다….. 이슬람에 대한 진리를 얘기할수있는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미국의 주류언론들의 친이슬람보도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내가 텍사스주 갈랜드에서 ‘표현의 자유’ 행사를 진행한 이유는 바로 미국안에까지 들어온 테러의 위협속에서도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내가 반무슬림법 운동을 한다는걸 어떻게 알고, 미국안에 있는 나에게 이슬람 테러단체인 지하디스트들이 공격을 가했으며, 당시 테러들의 공격을 받아 도움을 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정부를 비롯한 자유진보 언론들은 오히려 나에게 무슬림을 도발했다는 이유로 극심한 비난을 가했었다”

“당시, 오바마정부는 이슬람을 파헤치고 이슬람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는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았었다.

샤리아 법은 지금 미국 안에서 사람들의 코앞까지 와있다. 미국의 헌법과 완전 상방되는 샤아리아법과 무슬림법이 미국을 이슬람국가로 만드는것을 바로 미국의 쥬류 미디어와 자유진보 정치인들이 돕고있다는 아찔한 사실을 시민들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라고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Jihad Watch blog의 편집자이며, 겔러 씨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로버트 스펜서(Robert Spencer) 씨는

“캐나다는 소위 보호계층으로 알려진 이슬람들에게 거의 ‘정복’ 당했다.   만일 미국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를 분별하지 않는다면,  미국도 머지 않아 이슬람이 지배적인 국가가 될 것이다.  이게 다 이슬람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처벌하는 어리석은 정치적 정당성이라는 political correctness 덕분이다.  미국에서 이슬람처럼 언론들의 편애와 보호를 받는 종교는 없다”

라면서 연이어 말하길, 지난 8년간의 오바마 친이슬람 정책 결과로 이제는 “이슬람을 어떤 식으로든 비판하는 사람은 이 사회에서 ‘편견이 심한사람’, 또는 ‘선동꾼’ 무슬림차별하는 사람으로 억울하게 낙인만이 찍힌다” 라고 미국의 친이슬람 흐름을 꼬집어 지적하며, 이 흐름을 현 새로운 정부가 강력히 바꾸고자 하는것에 자신은 대찬성이라고 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시(The city of Minneapolis)는 최근 시민들이 무슬림을 향한 증오범죄를 목격한 경우 바로 신고 할수 있도록 핫 라인까지 개설했다고합니다.  

마치 한국에서 70년대에 간첩처럼 보이면 즉각신고하라는 선전처럼, 지금 미국안에서 무슬림을 증오하는 시민을 즉각 체포하라고, 죄인취급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높은 반기독교주중 하나로 뽑힌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내쉬빌도 비슷한 핫라인을 개설해 반이슬람인 사람들을 쉽게 고발할수 있도록  하고있다는 기가막힌 소식을 지금 주류미디아는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지금 새로 들어온 정부가 미국안에 난민이나 이민, 여행비자로 숨어들어온 ISIS 관련 무슬림테러들을 소탕하고자 하는데,  거기에 대한 반대와 왜곡된 보도들이 주류미디아를 통해 너무 많습니다. 

이 어둡고 미혹과  거짓의 시대에 크리스천들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며 미국과 한국을 지켜나가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enta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