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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긴급!!! 자녀들에게 아주 사악한 AB101이 첫번째 캘리포니아 교육청 의회 공청회에서 통과 ! 지금 바로, 30초도 안걸리는 반대편지 보내주세요!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김태오목사, 새라김 사모

3.31.21

4월 7일 교육공청회서 결정될수있음!! 남녀노소 누구나 온라인 서명가능!

사악한 AB 101- Ethnic Studies Model Curriculum반대링크:

AB101 – Pupil instruction: high school graduation requirements: ethnic studies. (2021-2022)

Introduced by Assembly Member Medina (Principal coauthors: Assembly Members Cristina Garcia, Low, Ramos, and Weber) (Principal coauthor: Senator Durazo)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동성애의회 의원들.

자녀들에게 맑시즘(공산주의) 사상을 “사회정의와 문화” 로 왜곡시키고 고등학교 졸업을 위한 의무적인 도구로 사용하게 하는 악법 AB 101 – Ethnic Studies Model Curriculum (ESMC -민족 문화 모델 커리큘럼) 의 실체!

먼저, ESMC는 지난 4년동안 수많은 논쟁이 있어왔을정도로 법명과 달리 평범한 민족 문화수업이 절대로 아니라는것을 커리큘럼을 직접 읽어본 저희단체나 저희와 동역하는 미국단체들은 증언해줄수있습니다.

다음세대의 영혼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과 훔치고자 하는 자들의 전쟁터의 모습- 꼭 알아야 할 1st 공청회에서 일어난일은 무엇인가?

지난 3월 18일 California State Board of Education (캘리포니아 교육청 의회) 에서 첫번째 공청회에서 거의 8시간동안의 찬반 논쟁이 이었는데, 민주당이 장악한 교육청의회는 11-0으로 만장일치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반대표: 3월 18일 첫번째 공청회에는 저희 Tvnext 단체가 한인/아시안 대표로 반대의견을 강력히 내놨고, 캘리포니아 미국 대표 단체들이 또한 강력한 반대의견을 내놨습니다. 그외 개인적으로 학부모들, 개인교사, 전문직종의 시민들이 200명넘게 각자들의 시간에 마추어 들어와 ESMC 반대하는 이유들을 명확히 설명 했습니다. 저희같은 대표 단체들은 온종일 8시간을 함께 해야했습니다.

찬성표: 그러나, 그자리에 찬성론을 펼치러 나온 동성애 인권운동단체, 여러 다민족 종교 인권운동단체들의 대표들과 소수의 반대증언을 하러 나온사람들과 마치 약속이라도 했다는듯이 교육청 의회는 반대의견들이 두세배였음에도 불구하고 만장일치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주정부 교육청 의회 공청회에서 Earth Mother -땅의 신에게 주문 기도라니!

EMSC 를 반대하는 저희 몇몇단체 대표들이 수개월간 이미 900여장의 커리큘럼을 review 한지라 EMSC 가 얼마나 학생들/ 자녀들에게 부적합한지 알고 있었으나,

그럼에도 가장 황당무개했던것은 그래도 주 정부 교육청 의회인데, 그런 정부의 공공장소에서 캘리포니아의 최초 Native American 의원으로 뽑혔던 James Ramos(민주당) 가 나와서 공청희 기도를 하고 Native Indian 들의 영혼을 달래는 EARTH MOTHER (땅의 신) 을 부르며chanting (알아듣지 못하는 주문)으로 기도하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또 다른 문화와 그 문화의 신을 아이들이 배우고 존중할수있는 기회인지’ 라고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교육청 의원들의 모습이였습니다.

ESMC, 무엇이 문제인가?

900여장에서 읽은 수많은 문제들을 다 나열을 해드려도 읽으시기 불편하실까봐 중요한 포인트만 정리하여 몇개 적습니다.

1.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워진,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의 역사를 모함하고 왜곡하여 미국건립자체, 미국의 역사를 없애고 다른것으로 대처 하려고 합니다. – 예: 미국의 독립기념일 1776년이 아닌 1619년으로 돌아가게끔 이끕니다.

2. ESMC 의 기본틀, 기초부터 매우 한쪽으로만 치우친 정치적 사상들, 특별히 맑시즘 공산주의 사상들이 곳곳에 은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감정적으로 호소하듯이 “사회정의” 로 둔갑하여 아이들을 세뇌시킬수있게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3. 학습적이고 자유로운 논쟁을 통한 배움이 아닌, 반기독교 / 반미 커리큘럼의 방향대로 그리고 주정부가 만든 틀에 마추어서 가야만 고등학교 졸업을 할수있도록 의무화 시켰습니다.

4. 이 법안을 만들고 통과시킨 정치인들과 인권운동가들이 그들이 지지하는 특정 단체들, 무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종차별” “인권차별” 등등의 단어들을 사용하여 진정한 사회정의를 구성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을 자극시키고 세뇌시켜서 ‘사회파괴’ ‘가정파괴’ ‘ 종교(특정종교만 -예: 기독교, 유대교) 파괴’ 가 마치 사회정의인거처럼 mislead 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5. 수많은 다민족의 종교들을 문화와 민족연구의 부분으로 배우고 존중한다는 명목아래 심지어는 Aztek (아즈텍) 의 Human Sacrifice/ baby sacrifice 인신제사 및 신생아제사같은거까지도 문화의 일부로 가르치며 아이들과 주문기도까지 하게 하며 이런 행동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미화시킨다는 사실입니다.

그외도 너무 많지만, 줄입니다.

FAITH IN ACTION!! 믿음의 행동을 취해주세요!!

다음주 수요일 4 월 7 일, 캘리포니아 의회 교육위원회는 고등학교 졸업요건으로 민족 연구(Ethnic Studies Model Curriculum)를 의무화하는 법안 인 AB101에 대한 2번째 공청회를 개최 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저희는 공청회에서 이 법안에 대해 우리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강력히 반대증언을 할것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또한, 이 법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에게 이미 영문으로 적어놓은 아래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30초도 안걸립니다.

First, Last 이름, 이멜주소만 적고 영문 편지 맨아래에 Respectfully, 밑에 여러분 이름을 적어넣은후에 SUBMIT 버튼만 누르시면 끝입니다!

반대서명온라인 링크:

Bill Text:

English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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