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로 아는 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새라 김사모(Tvnext 다음 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 단체 설립자, 공동대표)
6.14.22
하나님의 법보다는 세상 유행과 인본주의가 우상화 된 미국, 그 열매들은 누구의 몫 일가요……. 크리스천들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요?
(윗 사진: Drag Queen Story Hours(DQSH)는 동성애 정치적 운동으로 퍼져 나가는 유행입니다. 남자 스트립 술집 같은 데서 일하는 남자들이 여자드레스를 입고 미전역적으로 어리게는 2살부터 어린 자녀들을 목적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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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에 이어서, 버락 후세인 오바마와 그 행정부가 미국 역사적으로 획을 그은 성정체성 혁명의 현장을 계속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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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 The Kids To Pride 여장하는 소년들 자랑심”을 부추기는 변태적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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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호에도 나눴듯이 6월을 동성애 자랑의 달로만 축하하는 게 아니라 “진보 자랑의 달” 로 확장시키는 정치운동이 벌려지면서 지난 6월 2일 댈러스에서는 동성애에서 진보된 DRAG THE KIDS TO PRIDE 라는 끔찍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행사제목과 달리 4-5살에서 10살 미만의 어린 남자와 여자 아이들에게 분장을 시키고 댄스홀을 걷게 만들고 어른들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짓들을 어린아이들 앞에서 하고 있습니다.
(윗 사진의 글: 행사장의 “It’s Not Gonna Lick Itself” 너무 음란, 지저분한 의미라 번역은 각자 알아서 해주세요 – 중간 중간에 앉아있는 어린이들 얼굴은 가림)
쇼의 진행자는 어린 아이들을 무대 위로 나오게 하기 위해 이렇게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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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나요오오오? 내가 선택한 여왕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다섯명에게 있습니다!!! Queens와 어울리고 모든 연령대의 손님에게 적합한 이 독특한 프라이드 경험을 즐기십시요오오오오!” (excitement을 담은 외침 강조를 위해 이렇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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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여장을 한 남자들(주로 strip dancer들)의 무릎 위에 앉혀진 채로 쇼가 진행됩니다.
이런 이벤트를 여는 LGBTQ 운동가들은 대놓고 “나이에 상관없이(태어나자마자 갓난아기라도) 이런 행사가 모든 연령에게 적합하다”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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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지만, 이런 행사들은 도시에서부터 시골까지 전 지역으로 뻗어 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수적 성향이라고 생각했던 텍사스의 도시들까지 이들이 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과 함께 음란한 춤을 추는 댄서에게 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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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댄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IT’S NOT GONNA LICK ITSELF” (은역, 번역은 각자 해주세요… 너무 지저분한 말이라 번역도 은역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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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음란한 행위를 해보도록 노골적으로 부추기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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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죄 없는 아이들을 성적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에는 곳곳이 음란한 성적인 장식으로 가득하고, 더군다나 아이들이 있지만 상관하지 않고 야유를 외치고 고함치며 즐기는 어른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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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자유를 보장하고 보호하는 이 나라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런 행사를 연다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상할 수도 없는 끔찍한 일들이 버젓이, 그리고 대표적 보수 성향인 텍사스 주에서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텍사스 뿐 아니라 미전역적으로 퍼져 나가는 중이라는 사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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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LGBTQ 행동가 그들이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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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동성애 Pride Month(긍지의 달)을 맞아 연설을 한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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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이 ‘긍지의 달” 행사를 보는 모든 트랜스젠더 미국인, 특히 젊은 사람들은 정말 용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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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인정하는 날을 축하하는 모든 사람에게 미 대통령이 여러분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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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너무 용감하며, 우리가 당신들을 지켜준다는 것을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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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특히 젊은 트랜스젠더 미국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대통령으로서 여러분이 자신감을 갖고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당신들을 지지할 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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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태적이고 어처구니없는 Drag the kids to Pride 라는 행사가 어떻게 미 전역으로 확산되어가는지 이제 알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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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및 진보 운동가들은 자신들의 이름과 명예위에 10년전에는 오바마, 지금은 바이든 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더 기승을 부리고 있음 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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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은 여기에서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어떤 일이 어디까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텍사스에서 이런 일이 있고 난 후, 법으로 막고자 공화당 쪽에서 신속한 처리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무엇보다 텍사스 시민들이 일제히 일어나고 있다는 감사한 소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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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사시는 곳은 어떤 가요? 여러분 주위, 도시, 주에 대한 현실파악은 얼마나 되고 있는지요….
미국과 여러분의 도시를 위해 뜨거운 기도로 우리 다음세대의 미래를 지켜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다음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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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Resource: Watch entire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nkojqb7OXlc
‘Child-friendly’ Drag Show at Dallas Gay Bar Prompts State Lawmaker to Act
The DQSH is an intentionally aggressive movement strategically targeting culturally, politically, and religiously conservative places in order to break down resistance to the LGBTQ sexual-political-cultural agenda. For more on the DQSH see the resource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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