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테러 조직 ISIS의 2번째로 높은 지도자인 Amadh Abu Makmud Al-alwani가 2번째 대선 토론회 후에 미국 모슬렘 유권자들에게 힐러리를 지원하라는 비디오를 올렸습니다. 그는 트럼프를 투표하는 사람은 이슬람을 버린 “교도”며 “수간자”라고 했습니다.
Al-alwani는 말하기를 힐러리가 여자고 “두 얼굴의 악마”이고 “돼지의 매력”이 있으며 “뱀처럼 간사”하지만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이슬람 나라 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 모슬렘들에게 그의 경고를 가볍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며 트럼프를 지원하는 자들은 이 세상과 내세에서 큰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는 이 세상의 쓰레기이며 그들의 석유를 빼앗아 가겠다고 했고 러시아, 시리아, 시아파 이란의 편에서 ISIS를 싸우겠다고 했다며 분노했습니다.
이 “개처럼 생긴 쓰레기”를 절대 워싱턴에 들어가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비록 남자만 못한 여자를 권리의 위치에 세우는 것도 죄이지만 트럼프를 투표하는 것은 “더러운 행동”이라고 했습니다.
이 비디오는 YouTube 올린 후 몇 시간 안에 논락적이라서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모슬렘에게 향한 힐러리의 확고한 지원과 또 ISIS와의 의심스러운 관계가 이 비디오를 통해 더 심각해졌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올해 8월에는 공식 미국 공산당 (Communist Party USA / CPUSA)의 지원을 받았고 이제는 이슬람 테러 조직 ISIS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공산당과 ISIS의 지원을 경고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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