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ie Packer은 네 자녀를 둔 엄마이며 암이 말기입니다. 그녀의 의사들이 추천한 다른 약물치료를 받기로 하고 의료 보험 회사에서 커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말기 환자에게 자살 약을 처방토록 하는 “자살 옵션 법”이 캘리포니아에 시작하고 1주일 후에 Packer의 보험회사에서 그녀의 치료를 거부하는 편지가 왔습니다. 그녀는 치료가 거부된 이유를 알아내기 위하여 보험회사에 전화했을 때 알게 된 것은 말기 암 치료를 커버 안 돼도 자살 약은 $1.20만 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의사들이 두 번이나 보험회사의 결정을 바꿔보려고 호소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자살법은 보험회사들이 비싼 치료를 거부하고 가장 싼 옵션인 자살을 지지합니다.
내년에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또 25% 증가합니다. 지금도 급증하는 오바마케어 비용 때문에 의료 보험회사들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런 교란한 결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케어를 폐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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