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사원 산(Temple Mount)은 유대교와 기독교 및 이슬람교에 거룩한 사이트이며 유대교는 3,000년, 기독교는 2,000년, 이슬람교는 1,400년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지난주에 유엔(UNESCO)에서는 예루살렘이 가진 서쪽벽(Western Wall)과 사원 산의 문화적 관계를 무시했습니다. 유엔 해결 방안에 서쪽벽 광장에 대한 참조 2번만 제외하고 이슬람 이름인 al-Aksa Mosque/al-Haram al Sharif로만 언급했습니다.
유엔 해결 방안을 통과하고 몇 시간 안에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가 그의 행정부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식할 것을 서약한다고 다시 언급했습니다. 트럼프는 말하기를 “유엔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에로부터 분리하려는 것은 이스라엘의 수도가 가진 3,000년 역사를 무시하는 일방적인 시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유엔의 엄청난 편견의 증거입니다.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지속적인 수도이고 미국 국회에서도 압도적인 다수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식한다고 투표했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트럼프가 또 말하기를 “시몬 페레스 대통령을 기억하며 존중하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예루살렘’ 단어 후에 ‘이스라엘’ 단어를 지운 것도 이스라엘의 적에게 항복하고 페레스 대통령에게 망신이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의 진정되고 충성 되며 지속적인 친구가 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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