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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힘이다! 가치관 전쟁

아는게 힘이다!  가치관 전쟁

By 새라 김 사모 – 설립자,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 (TVNEXT.org) 한인대표 , Christian Coalition for California

미국 최초로 크리스천 학교들까지 “친동성애, 친성전환” 법안에 순종할것을 정부에서 강요!  기도와 Action 절실!!!

아래 두가지 법안들은 오바마대통령과 그정부(민주당)에서 미전역에 합법화시키고자하는 수많은 “Transgender bills” 법안들을 통과시키려는 정책중 하나로서, 우리 자녀들의 성정체성을 완전이 무너뜨리고 성문란의 극치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하는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차세대와 사회의 정신건강을 지금보다 더 고통스럽게 파괴하며 자녀들의 정체성을 산산조각 파괴시키는 법안들이기에 기도와 ACTION 이 절실합니다.

1.  AB1888 (Tony Atkins & Susan Eggman- 민주당) 들이 지난 5월초에  제줄하고 Mark Leno(민주당) 라는 친동성애 상원의원이 co author(공동제작) 한 법안으로, 학생들과 학교가 주/연방 정부로부터 Cal grants 나 scholarship 을 받으려면,  “태어난 성별 biological sex” 이 아닌 “느끼는 모든 성별- all gender identity” 을 존중하고 그외 모든 수십가지의 성별들에 “동의” 를 한다고 서명을 해야만 재정적 지원을 받을수 있게 하는 법안입니다.학교들도, 이런 법적 조항에 동의서를 내지않으면 주정부나 연방정부로 받던 모든 정부재정을 못받게 되기에,  학생들에게 주는 Grant 나 장학금을 더 이상 줄수없게 되는 난감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수십가지의 성별” 의 의미란??

뉴욕에서 5월에 추진한 31개 이상 (앞으로 31개 외에 더 많은 “성별이름”이 나올예정임 – http://dailycaller.com/2016/05/24/new-york-city-lets-you-choose-from-31-different-gender-identities/ ) 의  비정상적이고 한때는 APA(미국 심리학 전문회)에서 “정신질환” 이라고까지 불이웠던 “성별(gender) 과 그들의 성생활” 이  “정상” 이고 “존중” 받아야 하는 성행위라는것을 학생들이나 학교들이 인정한다고 싸인을 해야만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오바마정부로부터 소송도 받지 않고,  재정도 계속 받을수있다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올바른 성정체성을 가르쳐야 할 교육이 오히려 변태적이고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망하는길로 이끌어가는 교육이 되는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공립학교들뿐 아니라 정부의 자금을 받고 있는 크리스천 학교들까지  잘못된 정치적 정당성(Political Correctness) 을 따라가야만 살아남을수있도록 오바마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모든 교육시스템과 학교들을 막다른 절벽으로 몰고있는것이지요.

2.  SB1146 –   Ricardo Lara(민주당) 가 만들고 제출하고,  Mark Leno(민주당 상원의원) 가 또 공동제작한 법안입니다.  SB 1146  법안은 그동안 공립학교에서도 미국헌법상 주어지던,  “Title IX exemptions- 종교적 면제” 을 더이상 대학교나 크리스천 학교들안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친동성애 / 친성전환 교육을 “의무화” 하고 “강요” 하는 법안입니다.  만일 이 법안이  통과 되면,  236년 넘게 공립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신앙이나 신념으로 인해,  필수과목이라고 해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수업은 법적으로 excuse/ exempt 를 받을수있는 권리가  주어졌었는데,  앞으로는 정부로부터 학생들이 그런 권리를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 법안들은 매우 “차별적”입니다. 

법안 내용들을 막연하게 만들어서 “종교적 면제를 받을 권리박탈” 은 오직 크리스천 학생들과 크리스천 학교들에게만 해당이 되고 이슬람 학생이나 친이슬람 교육에는 전혀 문제가 없도록 만들었다는 기가막힌 사실입니다.  즉,  기독교에 대한 핍박과 정부의 control 그리고 기독교 신앙의 자유 박탈은 있어도 이슬람 신앙에 대해서는 박탈이 아닌 “보호” 를 강화하는 법안들을 계속 만들고있음이 지금  오바마정부의 참으로 이해 안가는 정책임을 우리 크리스천들이 꼭 알고 기도하며 영적 전쟁에 지혜롭고 담대하게 맞서 싸워햐 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의 두가지  법안들이 통과되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1.  주정부의 재정을 받고있는 크리스천학교들이  만일  계속 재정후원을 받고자 한다면, 오바마와 그 정부,  (민주당) 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친동성애,  친성전환자 정책” 들을 학교 전체가 순종하고 준수해야만  재정후원을 계속 받아 학생들에게 grant & scholarship 을 줄수있게됩니다.

2.  이 법안들은 “친동성애,  친성전환” 법안들을 반대하는 “크리스천 가치관, institution” 이 매우 차별적인(discriminatory)  기관이라고 가르치게 강력히 학교들에게 요구합니다.

3.  크리스천 학교들도  남. 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그리고 기숙사 방(Dorm) 까지 같은시간에 함께 사용하게끔 합니다.

즉,  만일 21살 남학생들이 자신을 여성이라고 하면, 그 21세 남성들을 또 다른 19세, 20세, 21세 여자 학생들이 잠자고 있는 기숙사 방에서 다른 여학생들의 침실에서 함께 잠을 자도록 허락해야하는게 이 법안들의 정책입니다.

4.  만일 이 법안들이 통과 되었는데,  이 법들을  “순종-준수” 하지 않는다면,

“주정부에 의해 학교가 소송이 걸리거나 또는 학생들에게 줄수있는 재정적 도움을 더 이상 줄수없도록 주정부 자금도 연방부자금도 다 못받게 되거나, 아니면 소송과 함께 학교에 주어지던 재정까지 완전히 다 멈줄수있다”  라고  연방교육청인,  US Department of Education 을 통해 이미 공립학교들에게는 공문이 보내졌고,  크리스천 학교들은,   위의 두가지 법안들이 통과되는 순간,  똑같은 위협적인 공문을 오바마정부(민주당)로부터 받게 됩니다.지금  캘리포니아 Senate Education Committee 로부터  이미 경고장을 받은  ‘성경적 가치관”을 기준으로 가르치고 있는 대학교들입니다:

o   Biola University

o   Simpson University

o   Fresno Pacific University

o   William Jessup University

o   John Paul the Great Catholic University

o   LABI (Latin American Bible Institute) College

ACTION TO TAKE: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아래에 적혀있는 영향을 발휘할수있는 권력이 있는 교육청 사람들에게 전화하여 꼭 SB1146와  AB1888에 veto(반대) 하라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Committee on Higher Education Members:

Jose Medina (Chair) — (916) 319-2061

Catharine B. Baker (Vice Chair) — (916) 319-2016

Richard Bloom — (916) 319-2050

Rocky J. Chávez — (916) 319-2076

Jacqui Irwin — (916) 319-2044

Reginald Byron Jones-Sawyer, Sr. — (916) 319-2059

Marc Levine — (916) 319-2010

Eric Linder — (916) 319-2060

Evan Low — (916) 319-2028

Kristin Olsen — (916) 319-2012

Miguel Santiago — (916) 319-2053

Shirley N. Weber — (916) 319-2079

Das Williams — (916) 319-2037    

이 법안들은 우리 자녀들과 크리스천 학생들, 기독교 학교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버리거나 아니면 그들의 신앙을 지키려는 학생들이 더 이상 높은 교육을 받지 못하도록 핍박하고 괴롭히는 법안들이기에  통과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크리스천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공립학교에서 빼내어 크리스천 학교들에 보내는 사례들이지난 7년간 계속 늘어나자,  오바마 정부에서 이런 사악한 전략을 사용한다는것이 여러 기독교단체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지금 학부모들과 교회들의 간절한 기도와  선한 싸움을 할 믿음의 행동들만이 우리 자녀들과 차세대를 보호하고 지킬수있습니다.   기도 또한 많이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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