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약속을 어기고 목회자들과 신앙인들도 낙태를 보조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그림에 보이는 짙은 초록일수록 여러분의 주의 낙태 의무화가 심한 것입니다.
(위의 지도 출처: 미국 정부 http://www.gao.gov/multimedia/GAO-14-742R/interactive_graphic)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경우 DMHC(Department of Managed Health Care)라는 보험이름으로 교회와 목회자들 등 모든 기독교 단체들까지 제외없이 낙태시술에 들어가는 돈을 교회 헌금과 크리스천들의 세금으로 후원하도록 하겠다는 것을 교회들마다 편지를 받으면서 경악했습니다. DMHC에서 의무화 하는 것은 건강하게 자라는 태아도, 부모의 선택에 의해 또는 성(gender)에 의해 태아 분해, 또는 절단 낙태수술까지 의무화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살인입니다!
InsideHigherEd.com 의 리포트에 의하면, 현재 Loyola Marymount University and Santa Clara University등의 대학교도 낙태 후원 의무화를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낙태후원을 의무화” 하는 보험을 들라는 편지를 받은 교회들은 거의 다 남가주에 있는 교회들인데,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Calvary Chapel Chino Hills in Chino 교회도 있으며 Foothill Christian School in Glendora 등 10여개가 됩니다. 지금도 더 많은 교회들이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보험에 관련 편지를 받고있으니, 각교회들이 보험회사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TVNEXT 에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기독교인들을 위한 CMM(Christian Mutual-Med Share) 이라는 정부에서도 인정한 그러나 낙태후원을 안하는 건강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현재, 반기독교 / 친동성애 / 친이슬람 운동권인 ACLU(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이 이 일을 정부와 추진 중이며, 기독교 팀에서는 Alliance Defending Freedom and Life Legal Defense Foundation 쪽에서 항의 소송을 제출하였습니다.
2014년 초의 CSN 뉴스에 의하면 오바마 정부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무려 $540.6Million을 미국의 최다 낙태 시술소인 Planned Parenthood 에 후원금으로 주었다는 리포트가 있습니다.
이번 10월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UN 을 통해 중국의 One-child(1명만 낳기) 정책을 강화하라고, 낙태 지지 후원금을 우리들의 세금으로 자그마치 $227 millions나 주고 왔다고 합니다. 중국은 정부에서 인구통제를 아직도 하고 있기에, 정부에서 허락하지 않는 한, 아기를 1명 이상 낳으면 벌금을 문다고 합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Zhang Yimou 라는 중국의 필림 제작하는 사람은 정부에서 허락받지 않은 아기를 낳아서, $1.24 million 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인구통제: 공산국가에서나 일어나고 있는 인구통제가 미국에서까지 “낙태” “여성존중” 이라는 이름 아래, 시민들의 세금으로 “살인” 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전쟁이나 9.11 같은 때보다 훨씬 더 많은 태아들이 30초가 되기 전에 1명씩 살해당해지고 있습니다. 단지, “여성의 선택” 에 의해서. 다음세대가 줄어드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본 글을 나누어주신 크리스천헤럴드(원본), 미주 크리스천 신문, 기독일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바마케어 – 미국 하원 발의안 3590 (HR3590) – 민주당 (Democratic Party) 하원 60, 공화당 (Republican Party) 하원 39로 통과
** 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Health Insurance Exchanges: Coverage of Non-excepted Abortion Services by Qualified Health Plans letter (09.15.14) : http://www.gao.gov/assets/670/66580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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