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공화당 부통령 후보 Mike Pence와 민주당 부통령 후보 Tim Kaine의 토론회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기독교 정치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숨기려고 하는데 어제 Mike Pence는 아주 담대하게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신앙을 공유했습니다.
토론회 시청자에로부터 가장 큰 반응이 있었던 장면은 Kaine이 트럼프 캠페인은 “모욕 기반”이라고 계속 공격하자 Pence는 힐러리가 트럼프 지지자의 절반은 “basket of deplorables” (아주 수치스러운 자들)이라고 말한 것을 상기하자 시청자들이 동의하며 폭발했습니다.
진보주의 뉴스 네트워크인 CNN을 포함하여 토론 시청자들이 Pence가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CNN 설문 조사는 48%-42%로 Pence가 이겼다고 했습니다. Tim Kaine이 연속적으로 방해했지만, Pence는 우아하게 반응했습니다.
토론회의 가장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는 Pence가 강한 생명 존엄성의 관점을 설명하며 말하기를 사회는 태아, 장애인, 노인을 포함한 가장 약한 사람을 어떻게 보호하는가에 의해 그 사회가 판단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태아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태아를 아셨다고 말씀하신 곳에서 생명 존엄성이 나온다고 하며 그는 자기의 첫 공공 생활에서 큰 긍휼로 생명 존엄성을 위해 싸우겠다고 했습니다.
Pence는 인디애나 주지사로 임신한 여성이 낙태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과 의료 상담을 확장했고 입양을 가장 많이 하는 주가 돼가고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 존엄성을 지지하려면 입양도 지지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생명 존엄성을 수용하는 청년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죽음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Pence는 테레사 수녀가 하셨던 말을 빌려 모든 아이를 환영하자고 하며 사회의 가장 약한 자들인 장애인과 태아를 보호하자고 했습니다.
Pence는 또 말하기를 생명 존엄성 판사만 임명하고 낙태 대기업 Planned Parenthood의 정부 자금을 끊는 법안에 서명하겠다고 약속한 트럼프와 함께 서게 돼서 자랑스럽다고 했습니다. 한 달 남은 대선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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