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2005년에 했었던 음란하고 여성에 대해 굴욕적인 말을 담은 비디오가 지난주에 공개됐습니다. 그 후 몇 시간 이내에 트럼프는 11년 전에 자기가 한 말은 잘못됐고 지금 자신이 아니라며 진실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과했어도 그 말 때문에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트럼프의 반대편인 힐러리 클린턴의 여성에 대한 관점은 어떨까요?
힐러리가 여성에 대한 의견이 기록된 일부가 있습니다:
힐러리의 남편 빌 클린턴과 간음했었던 여자 Gennifer Flowers에게 힐러리는 실패한 카바레 가수이며 가난한 쓰레기라고 했고 힐러리가 Gennifer를 심문할 기회가 있으면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빌 클린턴과 백악관에서 간음 했었던 Monica Lewinsky에게는 자기만 사랑하는 나르시즘 정신병자라고 불렀습니다.
힐러리가 변호사로 일할 떄 12세 여자아이를 강간한 남자를 방어하기를 이 여자아이는 성인 남자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강간범을 방어했습니다. 12세 소녀가 성인이 돼서 말하기를 힐러리는 여성의 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힐러리는 빌 클리턴과 간음했었던 많은 여자에게 자주 비하하여 모자란 것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빌 클린턴이 강간했었던 Juanita Broaddrick를 침묵하도록 위협했습니다.
빌 클린턴과 간음했었던 또 다른 여자를 경찰이 찾기 원한다고 하자 힐러리는 그 여자의 이야기를 없애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굴욕적인 말만 들은 상대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취약한 여성들로서 빌 클린턴에게 성적 학대당하고 강간당했습니다. 이 여성들을 위협하고 비방한 힐러리는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벌써 사과한 11년 전의 말 때문에 혼란되지 않고 기도와 집중으로 대선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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