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라!
By 김태오 목사, 새라김 사모
9.6.2020
오러섹스, 항문섹스를 10년이내 미성년자와 하는것에 대한 벌칙을 내린 SB145 통과, 주지사의 서명만 기다리는중
캘리포니아 하원, 상원을 다 통과한 법안이 되기 직전의 발의안들 꼭 읽어보세요. 여러분이 읽는 30분 투자는 여러분을 올바로 inform 시켜드리고 자녀, 차세대, 캘리포니아를 구출할수있습니다.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신속히 게빈 뉴셤 주지사에게 이멜, 편지, 전화를 꼭 해주세요. 주지사가 9월 30일안에 언제든지 (오늘 내일이라도) 싸인할수있기에 신속히 전화, 이멜해주세요.
전화걸기! (916) 445-2841
할말: PLEASE VETO AB2218, SB145, SB1145, SB132, SB1237, AB890.
온라인 이멜 메세지 남기기: https://govapps.gov.ca.gov/gov40mail/
Purpose of Commuication: “Have Comment” 동그라미를 선택(click) 하세요
First, Last name, email, 쓴후
Subjet 박스를 누르면 여러 발의안들이 나오는데, 발은안들을 먼저 한개씩 고르세요. 혼돈스럽게 올려놔서 여기에 미리 고를걸 적어드림니다. 칸에 AB 또는 SB를 누르면 더 빨리찾을수있음. AB02218, AB00890. SB00132 SB00145, (두개가 아래 위로 같이 있음)SB01237 (더 밑으로).
CONTINUE box 를 누르시고 마지막 페이지에 메세지를 쓸수있습니다.
Position: Con ____ Pro_____ 동그라미는 “CON” 을 선택하세요. (반대라는뜻)
메세지 샘플: Please VETO _________. (고른 발의안) Strongly OPPOSE this bill. 까지만 써도 되고 영어가 되시면 더 각자 알아서 쓰셔도 됩니다. 예로: SB145 에 는 Any 14 years of old kid is still a kid. Anyone who is older within 10years of age and engages in “consent” sex with this minor is a pedophilia. Parents like me want them to be registered as a pedophillia by law.
누가 이런 사악한 발의안에 찬성, 반대하였는가? 지난 10년간의 다음세대를 향한 사악한 법안들을 통해 자녀들의 성경적 정체성을 빼앗고 죽이는 영적 전쟁의 연속입니다.
아래는 SB145 를 상원에서 이번에 통과된 상황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SB145뿐 아니라 모든 다른 발의안들도 이와같은 모습으로 하원과 상원에서 통과되었습니다. SB1145 만 잠시 hold 입니다.
왜 시급히 당장 전화, 이멜을 해야 하나?
지난 8월 30일 결국 모든 사악한 발의안들이 상원, 하원에서 다 통과되어 지금은 주지사인 게빈 뉴셤(Governor Gavin Newsom) 이 싸인만 하번 “법안” 이 되기때문입니다. 대부분 아시다시피, 게빈 뉴셤(민주당)은 그동안의 정책 전략을 봐도, 그가 속한 정당의 내용을 봐도, 지금 통과된 발의안들을 다 찬성하는 사람이기때문입니다. Shannon Grove(공화당) 및 몇몇의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지난주 계속 뜨거운 논의를 했지만, 반응이 거의 없었기에 이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보내야한다는 통보입니다.
가장 심각한것은, 만일 주지사가 통과시켜서 법안들이 된후에 이 사악한 법안들을 뒤집으려면, 대단히 많은 시간, 에너지, 어려운 시간들을 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거쳐야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더이상은 “반대운동” 이 5분안에 하던 전화와 온라인 편지, 이멜로 할수없으며 우리쪽에서도 법으로 법률소를 정식으로 고용하고 법적인 절차를 밟아 소송을 걸고, Referendum이란 절차를 밝기위해 일일이 어렵게 시민들에게 직접 펜으로 종이에 서명운동을 해야합니다.
그동안 펼쳤던 서명운동들(예: SB48) 의 경험들을 보면, 유효서명이 57만개가 필요해서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적어도 75만개에서 80만개의 서명을 받아야 간신히 캘리포니아정부의 까다로운 규정에 맞는 숫자의 서명을 가려낼수있는데, 거기서 전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밤새고 바쁜 봉사자들을 모아서 일하며 유효한 서명들만 수십일씩 걸려서 간추려서 그 모아진 서명들은 카운티별로 직접 운전하여(어떤때는 장거리) 주정부가 정한 장소까지 운송해서도, 그 안에서 다시 우리쪽 봉사자가 며칠간 지켜보아야만 중간에 우리단체들의 서명운동을 반대하는 단체나 정치인들의 방해를 막을수있습니다. 매우 매우 힘들고 어려운 과정입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이렇게 수십년간 성경적 가정관과, 생명의 존엄성, 자녀들과 시민들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성교육을 포르노수준으로 만들뿐 아니라 법적으로 “정상화” 시키는 정당의 의원들을 다시 뽑지 말고, 성경적 가치관에 가까운 의원들을 뽑는것이 최고의 해결책이겠지요!
이번 11월 대선때, 여러분의 현명하고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투표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올해는 절대로 집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여러분이 투표한것을 우편으로 보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대한 설명은 투표관련 글에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에 조바이든이 자신의 부통령으로 뽑은 카말라 해리스는 극반기독교적인 정책들을 펼쳐왔으며 지금도 펼치는 여성으로서 , “여성 오바마” 라는 별명을 갖을정도로 극반기독교 성향을 가졌습니다. 모두 말로는 자신을 “크리스천” 이라고 정치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들의 정책들은 완전히 반대되는 것들로 그들의 전력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지막으로 간절한 기도, 영적 전쟁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근신하라 깨어라(Be self-controlled and alert).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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