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 여성 정상회에서 힐러리는 미국 기독교인에게 놀라운 전쟁의 선언을 하는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뿌리 깊은 문화 코드 및 종교적 신념과 구조 편견을 바꿔야 한다.” 미국에서 대통령이 되려고 하며 종교적 신념을 바꿔야 한다는 급진적인 말 한 대선 후보는 처음입니다. 힐러리는 대통령으로서 종교적 신념은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의 신념을 바꾸게 하여서 그녀의 급진적인 진보주의 사상을 따르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힐러리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실은 이번 해킹된 이멜로 또 확증됐습니다. 힐러리의 통신 매니저와 캠페인 매니저 사이의 이멜에서 그들은 천주교인은 “성별 관계가 거꾸로”됐고 “놀랍게 오염(bastardization)된 믿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천주교인보다 더 못한 사람들이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주교인들은 천주교가 가장 사회적으로 허용하고 또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종교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들이 기독교인이 되면 그들의 부한 친구들이 이해 못 할 것으로 생각한다.”
천주교 리그 (Catholic League)는 이 이멜을 비난하여 반응하기를 힐러리 팀이 천주교에 대해서 또 어떤 말들을 하는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기독교 단체 Family Research Council의 대표 Tony Perkins는 기독교인에게 경고하기를 힐러리 팀은 신념을 따르는 사람들은 오염됐다고 보고 기독교는 소셜 클럽으로밖에 안 보기 때문에 성경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힐러리와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적으로 살려고 하는 기독교인과 종교적 자유를 보호하기 원하는 시민들에게는 꼭 고려해야 할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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