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자유를 위협하는 추세를 계속하여 오바마 정부는 지난주에 또 새로운 위협을 했습니다. 전통적인 성 정체성과 성별 관점을 가진 종교 구제 선교 단체와 자선 단체는 연방 계약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가 안보 보좌관 Susan Rice는 말하기를 이 규칙은 미국 국제 발달 기관 (USAID)이 성적 취향과 성 정체성에 근거하여 차별하는 단체와는 계약을 금지한다고 했습니다. Rice는 지난주에 American University에서 전 세계 동성애자들의 권리의 상태에 대해서 연설하며 말하기를 미국이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LGBT)의 권리를 홍보하는 제도화하는 노력을 더 많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USAID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정부 지원 기관으로 재난, 빈곤, 환경, 경제, 등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여러 선교 단체 및 자원 단체와 협조하여 전 세계를 돕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규칙을 따르면 USAID는 이제는 성경적인 성별 신념이 있는 선교 단체와 계약을 맺을 수 없고 LGBT를 지지하는 구제 단체에만 정부 지원을 주게 됐습니다.
종교적 자유를 회복하고 보호하도록 모두 대선과 지역 선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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