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태오 목사, 새라김 사모
3.14.20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상황을 맞아 3월15일을 ‘국가 기도의 날’로 선포!!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상황에 대해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나서, 즉시로 오는 3월15일 주일을 ‘국가 기도의 날’로 선포하며 아래처럼 말했습니다.
“우리 미국은 지난 역사속에서 어려운 위기 상황때마다 하나님께 보호와 힘을 구한 국가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있든지, 저는 여러분이 믿음의 행동으로 기도할 것을 권면합니다. 우리 모두는 함께 능히 극복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확장시켜 나갈 것에 대한 것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미 연방차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전략을 나누며,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 다음 주까지4 million testing kits 을 준비해 대중에게 나눠줄 계획을 이야기하며, 3월 말까지 5 millions testing kit 을 준비해 내놓을 계획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진 시민들과 지역사회들을 돕기 위해 $50 billion 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연방차원에서 학생들 Student Loan 의 이자를 “until further notice” 때까지 없는걸로(waive)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waives-interest-on-federally-held-student-loans-until-further-notice.amp
그외 많이 있지만, 3월 11일 자 백악관 발표내용중,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내 비즈니스와 근로자들을 돕기위한 대책안만 번역하여 나눕니다.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게된 비즈니스와 근로자들을 돕기위한 경제지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중소기업행정부에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손실을 입은 기업체들에게 대출 지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대출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발생된 혼란을 극복할수 있도록 사용될 수 있는 자금이 될것입니다.
대통령은 이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자금 500억 달러 증가를 위해 의회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는 특정 개인들 및 기업체에게 세금납부 연기를 지시할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2000억달러 이상의 추가 경제 유동성에 기여하게 됩니다.
대통령은 의회에 즉각적인 급여 세금 감면법안을 통과 시킬것을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격리 또는 아프거나,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근로자들을 돕기위한 긴급재정에 대하여 곧 비상조치를 취할것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노동자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State of Union 연설에서도, “미국은 신앙을 기념하고 축복하며, 신앙을 소중히 여긴다.”고 말하며, “우리는 목소리 높여 기도하며 우리의 눈을 들어(집중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본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기때문에 조롱과 비난, 혐오는 더 많아지고있기에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고 그 행정부를 위한 기도가 절실합니다.
내일, 주일날, 여러분들의 기도를 통해, 이땅을 억누르고 있는 두려움의 영이 사라지고 하나님만이 주시는 unshakable 한 평강과 주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으로 주님께 감사의 예배로 올려지고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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