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이 아닌 행동으로 자녀들을 보호합시다!
자녀들과 차세대의 성정체성을 지키는 것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부모, 조부모, 교역자님들은 8월 21일 새크라멘토에서 “학부모 권리 보호 연합단체들” 과 함께 할 로비 및 집회에 동참해 주시길 촉구드립니다.
지난 13년간, 저희 TVNEXT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는 캘리포니아와 미전역에서 악법들을 막기위해 미국단체들과 연합하여 악법저지 및 좋은법안을 상정 해왔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저희 파트너 미국 단체인 CFC, CRI, RI 가 주최를하고 저희 TVNEXT 와 Parental Right Coalition팀들이 주관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막지 않으면 캘리포니아와 미국은 사사기 시대보다 더 패역해질수 있기때문입니다.
8월 21일 월요일, 딱 하루, 3시간만이라도, 투자하세요! 가장 큰 도움을 자녀들 세대에 주는 선물이 될것입니다.
자녀와 부모의 권리를 위협하는 몇가지 급한 법안들(Bills Threatening Parental Rights & Children): **영문설명지는 따로 홈페이지에 포스트됨**
AB 665 - 주정부가 통제 하게 되는 자녀 성체성 교육에 대한 “학부모권리"
AB 957 - 양육권에있어서, 트랜스자녀를 인정하는 부모편만 들어야하는 주정부 판사 의 의무. (법적으로 한쪽편만 들게 한다는 의미) 한글법안 설명: https://www.tvnext.org/post/ab957-familylaw-sogi
AB 1078 - 지역 교육 위원회(Local School Boards)에 대한 주정부의 통제
AB 5 - 동성애 정체성을 인정하지 못하는학부모들의 profile 을 만들어 보고하는
“교사훈련” 의무화. **즉, 동성애를 인정하지않는 학부모를 검색, 정부에 고발케
하는 시스템이 법적으로 생기는것임**
집회 당일 스케줄 : 9am - 4pm 8:15 – 9 am : 등록 @ Sheraton Hotel 에서 등록 및 훈련.
9am : 1st Training & 리더와 함께 의원들 만나러 가기
11am : 집회(Rally) @ 주 의사당 앞 마당 (State Capital)
2pm : 2nd Training & 리더와 함께 의원들 만나러 가기
집회장소: 새크라멘토 주 의사당 앞 마당에서 합니다. (10th & L St.)
집회 주소: State Capitol Building: 1315 10th Street Sacramento, CA 95814
동참하실 분들은 TVNEXT.org@gmail.com 로 연락주시면 행사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과 필요에 따라 숙소등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우리들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정부가 학부모들을 차단 시키고 학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할 권리를 빼앗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확한 메세지를 전달할것입니다.
학부모로서, 자녀양육 및 성교육, 의료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갖고있으며, 정치인들이 이러한 중요한 결정에 간섭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는 결단을 겸손히 그러나 확실하게 전달할것입니다.
주의회 입법 회기 종료가 곧 다가오고 있기에, 더 더욱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 입니다! 게빈 뉴섬 주지사가 이런 악한 법안들에 서명을 하기 전에 막아야 하며, 행여 그가 서명을 하려다가도 거센 학부모들의 반대 외침과 행동들이 있다면, 악법들을 막을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입법자들에게 부모의 권리는 타협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Enough is Enough! 라고 외쳐야 할때입니다.
여러분 자녀들과 학생들의 미래가 걱정되시나요?
아직까지 얼마 남지 않은 학부모의 권리라도 지키기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나와서 같은 마음을 가진 수많은 학부모, 조부모들과 함께 입법부를 향해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 동참해주세요.
동참하실 분들은 TVNEXT.org@gmail.com 로 이멜, 또는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지도, 정보와 필요에 따라 숙소등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여러분의 의견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입니다.
여러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TVNEXT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
공동대표 김태오 목사, 새라김 사모드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