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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School도 이제 Drag Queen외 동성애 관련하여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2-

올바로 아는 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김동규 간사


어제 이어 Grace Church Manhattan private school에서 일어난 뒷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Curriculum이 특별히 그 학교가 교회안에 있는 사립학교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면 절대 안될 것입니다. 동성애는 죄이고 어떤 형태로든 모양으로 그 죄를 짓고 있다면 수용하고 용납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죄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게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춤을 추고 예배당을 활보하는 드래그 퀸에게 박수를 치라고 강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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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인 것은 차마 두 눈 뜨고 볼 수 없는 이 행사를 해당 학교 목사와 교수들 그리고 학교안에 LGBTQ 클럽인 Spectrum의 고문들에 의해 후원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를 게이 어젠더 교사라고 부르는 Uyen Nguyen은 “저는 단지 성별에 대한 다양성과 다른 정체성을 존중하고 그것들을 수용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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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석한 Havea는 드래그 레이스에 참가했으며 드래그 아웃 더 투표의 국가 공동 의장입니다.

마약과 코카인으로 무장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체널에서는 왜곡되고 적나라한 성행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월에는 교회에서 연설을 하며 전국의 학교와 식당에서 드래그 쇼를 하는 아이들의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6월에는 달라스의 게이 바에 아이들을 초대하는 행사를 열어 많은 이슈가 되었고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어떤 책일지는 모두 상상이 가실 겁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뉴욕시의 공무원들은 2018년 이후 드래그 퀸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행사에 $200,000.00 (20만 달러)이상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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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맨하탄 사립학교는 과거에 비판적 인종 이론 정책으로 비난을 받은 경력도 있습니다.

학교 관계자들은 성공회 학파의 전통은 모든 인간의 고유하고 본질적인 가치를 인정하지만 인종이나 종교뿐 아니라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하는 마음 또한 심어준다고 전했습니다.

수학 교사인 Paul Rossi는 교장인 George Davison이 학생들에게 반인종주의 이데올로기를 세뇌시킨다고 비난했으며 12장의 긴 안내서를 통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엄마’와 ‘아빠’라는 명칭 사용을 중단하고 심지어 Merry Christmas와 Happy Holiday라는 말도 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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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사한 것은 윗 사진에 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는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런 잘못된 것을 가르치고 세뇌시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외치며 플로리다 주에서만큼은 아이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려는 것은 법과 정책에 부합하지 않기에 반대하고 탄압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That is not the way you look out for our children.’

우리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전하고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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