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154 & AB1266 폐지 운동
Sept. 1, 2013 Update (Sept 11, 2013): AB154 폐지 운동 자세히 보기 ==> http://tvnext.org/2013/09/stop-ab1266/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급하게 여러분들의 서명이 필요한 두가지 내용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은, AB154 라는 법안인데요, 이 법안이 벌써, 캘리포니아의 주지사인, 제리 부라운의 책상위에 놓여있다는 매우 불안케하는 소식입니다. 몇달전 설명드렷었지만, 다시 remind 시켜드리면, AB154 법안은 캘리포니아의 민주당이며 동성애 운동가인 “Atkins 라는 의원에 의하여 지난 1 월에 의원들앞에 소개가 되었었습니다. 이 법안은, 이미 존재하는 낙태 법안을 더 강력하고 더 나쁜 낙태법안으로 전락하게 만드는되는데요, 그이유는, 이 법안이 통과 될경우, 전문 의사가 아닌 병원에서 간호사든, 도우미든, 누구나 법적으로 낙태를 시술할수있다는것입니다. 즉 전문의사가 낙태를 안해도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다는것이지요. 이법안이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낙태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Planned Parenthood 같은 단체가 큰 힘을 밀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Planned Parenthood 처럼 낙태를 가장 많이 해주는 단체에, 낙태를 하기 위해 왔다가 오래기다리기 원하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더 빨리 낙태를 할수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재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즉, 빠른 낙태를 위해, 전문 의사를 못기다릴경우, 그게 누가되든, 엄마의 건강과는 상관없이, 뱃속에 있는 아기의 상태와도 상관없이, 낙태를 무조건 해줄수 있다는 법인것이지요. 이법안은, 태어나보지도 못한 아기에게 건강하게 태어날수있는 기회나 선택권을 전혀 주지 않을뿐더러, 낙태로 인해 벌써 안좋아질 엄마의 몸에, 전문의사도 아닌 간호사나 도우미가 낙태를 할경우, 아시다시피, 여성에게 그 휴유증은 치명적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물으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래도 그건 여성의 자유 며 선택이 아니냐고요. 그렇죠… 하지만 한여성의 낙태는 그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여자의 휴유증은 정신적인 질환과 경제적인 차원에서, 사회적 안정면에서 우리 사회의 문제로 남게 됩니다. 보통, 이런곳에 와서 이렇게 저렴하게 낙태를 하는 여성들은 정부의 돈을 타서 낙태를 하는여성들이 태반입니다. 마치, 이번에 오바마케어 에서 우리 허락도 없이 우리세금을 낙태하는것에 후원금으로 들어가게 만든것처럼요 . 만일, 여성들이 더 쉽고, 더빨리 낙태를 할수있는것을 알게된다면, 낙태율운 내려갈까요 올라갈까요? 정부차원의 낙태가 더 많아진다면, 그 낙태에 대한 세금은 누가 내는것일까요? 네… 우리가 힘써 번돈으로, 우리가 이렇게도 반대하는 어린생명을 살해하는것을 돕게되는 격이 되는것이지요. 우리의 세금문제뿐만 아니라,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사회심리와 안정성도 매우 불안해질뿐입니다. 미국과 캘리포니아는 하나님앞에 얼굴을 들수도 없을만큼 이땅에 너무 많은 피를 이미 흘렸습니다. 지금도 태어나지도 못한 아기들의 피가 이땅을 물들이고 있는데, AB154 가 통과된다면, 참으로 생각만 해도 암담해집니다. 그래서 이법안은 이번에 제리 브라운에 의해 또 통과가 되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서명과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금 이 방송을 듣고 계신분들은 지금 서명하셔도 좋고요 또는 방송이 끝난후 꼭 저희 TVNEXT.org 페이지에 가서 반대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 분도 안걸립니다. 그리고 주위의 많은분들에게 도 카카오톡, 스마트폰, 이멜, 전화, 모든 통신 수단을 동원하여 꼭 서명하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1 분 반대서명으로 한 생명을 살릴수있습니다. 두번째 급한 서명은, 지난주와 방금 위에서도 말씀드린 AB1266 법안을 뒤집는 서명입니다. AB1266 은 표면상으로는 성전환자 어린이를 보호하자는 법안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이 법안을 통해서 모든 공립학교가 남녀 구분을 두지 않고 학교 시설을 사용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법안이 만일 폐지 되지 않으면, 내년, 2014 년 1 월부터 모든 유치원생들부터 고등학생들이 다니는 공립학교에 적용되어지며, 남학생이 여학생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는것이나, 여학생이 남자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겠다는것을 선생님이 못하게 할수 없게 됩니다. 네………..매우 기가막힌, 말도 안되는법안같지만, 이런 법안이, 버젓이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제리 부라운에 의하여 통과되었고 존재합니다. 더 나아가, 중고등 학생들중에는 이 법안을 악용하여 충분히 나쁜 생각과 의도로 다른 아이들을 오히려 성적으로 괴롭힐수있는 문을 활짝 열어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성범죄, 강간, 등등 무서운 일들이 훨씬 쉽게 이루어질수있는 문을 열어주는 격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 법안으로 인해 성범죄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범죄가 올라감으로 사회는 더 불안해지고, 강간과 성폭행, 성문란속에서 혼돈과 상처받은 십대들을 누가 책임지고, 누가 치유하며 누가 그들을 회복시킬것인지는 결국 우리 교회들과 사회 국가의 문제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악한법 또는 선한법 어떤 법이 하나 하나 통과될때마다, 거기에 대한 댓가는 늘 어마어마합니다. 선한법이 새워지면 나라가 10 년 평안해지고 국가가 번창하지만, 악한법이 통과되면 그 법안의 결과로 부터 회복되기까지는 10 년이 아닌 수십년이 걸려야 하기때문입니다. 신명기 28 장을 보면, 순종에 따른 축복도 어마어마 하지만, 불순종에 따른 재앙은 훨씬 더 어마어마합니다. AB154 나 AB1266 가 초래할 결과와 미래는 불을 보듯 확실한 재앙뿐입니다. 이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는 정책의 결정들이 엄청난 재앙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 8 월 26 일 캘리포니아의 기독교 단체들이 새크라멘토에서 모여 회의를 한 결과 AB1266 은 캘리포니아 역사상 SB48 보다 더 심각할수있는 법안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AB1266 을 뒤집을수있는 referendum , Take a Stand for Student Privacy 라는 발의안을 제출하여 정부로부터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이법안을 폐지시키기 위해선, 11 월 12 일까지 505,000(오십만 오천) 의 법적 유효한 서명이 필요합니다. 이뜻은 하루에 6500개의 유효한 서명을 받아야 한다는 뜻인데요, 우리 한인들만 받는게 아니라, 캘리포니아에서 자신의 자녀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들의 서명을 받는것입니다. 미국 학부모들은은 이미 학교에서자신의 자녀들을 빼오고 학교에 안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명방법은 SB48 때 했던 방식과 같습니다. 꼭 유권자 등록을 하신 시민권자여야 하며, 검정 또는 파란색 볼펜만 쓰시고, 이름, 주소, 싸인을 꼭 선명히 쓰시고 옆의줄을 넘기지 말고 해주셔야 합니다. 아직도 유권자 등록을 안하신분은 지금 꼭 하시고 서명까지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명서를 이멜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낼수있습니다. 서명하신것은 프린트 하셔서 서명지 밑에 있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AB154 내용이나, AB1266 을 뒤집는 캠페인에 volunteer 로 일해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TVNEXT.org 홈페이지에 가시면, 필요한 자료들을 다운로드 하실수있습니다 비록 60 여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선한 싸움을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법안이 계속 통과 되면서 잠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참으로 듣고 싶은 이야기들만 듣는거 같다고요. 이런 법안이 어떤 결과들을 초래할지 생각도 듣고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냥, 듣기 좋고, 자주 듣던 인본주의적인, human right 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다 좋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표를 줍니다. 이 법안들의 표면적인 설명만 가지고 단순한 의견에 캘리포니아 정치인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자 거의 다 찬성을 한것입니다. 물론, 캘리포니아의 정치적인 문제는, 지금 대부분이 민주당, 자유주의에,동성애 운동가들이라는 것이며, 특별히 주시사인 제리 부라운은 돈이 되고 자신의 명예를 높여주는거라면 무조건 다 싸인을 한다는것이 가장 치명적인 문제인거죠. 따라서, 이제는 진정, 우리 크리스천들, 교회, 교역자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교회가 튼튼히 서려면, 우선은, 그 교회가 잇는 지역과 사회, 그리고 국가가 튼튼해져야 하지않을까요? 우리 자녀들을 위해, AB154, AB1266 폐지 서명운동에 오늘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pdate (Sept 11, 2013): AB154 폐지 운동 자세히 보기 ==> http://tvnext.org/2013/09/stop-ab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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