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김태오 목사, 새라 김 사모. 설립자/공동대표 06.20.21
Ex-Transgender –“탈트랜스젠더” 남녀들의 생생한 증언들,
“위험할 정도로 쉽게 만들어 놓은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구입절차… 그러나 그렇게 성전환을(Sex-Change 성별바꾸는 시술) 했어도 여전히 채울 수 없는 깊은 공허함이 있었다.”
여러명의 탈성전환 또는 탈트랜스젠더(detransitioned) 남녀들이 CBS 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전환 수술과 홀몬 구입 과정 등이 쉬운 반면에, 그렇게 쉽게 시행되는 Sex-Change 수술이나 치료가 그들에게 부정적으로 미친 치명적인 영향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현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을 비롯하여 Deep Blue State 의 상원, 하원 의원들은 집중적으로 LGBTQ+ 트랜스젠더 확장지지 정책에 초점을 둔 법안들을 수없이 제정하고 있으며 주류미디아도 이런 정치인들과 손을 잡고 친동성애, 친트랜스젠더적인 내용들로 짜집기 언론만 내놓고 있는 가운데, 매우 흥미로운 인터뷰가 CBS 의 60Min. 방송을 통해 보도되어 미전역의 수많은 사람들의 귀를 놀라게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CBS 60min. 방송자체와 그 방송을 진행하는 Lesley Stahl가 좌파성향이 짙은 주류방송중 하나로 알려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정치적인 통제밖으로 나온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인터뷰를 했기때문입니다.
Lesley Stahl 은 여러명의 의학 전문가들, 그리고 성전환수술과 홀몬 치료를 받는과정에서 공포를 경험했다고 한 이전 그리고 현제 트랜스젠더 성전환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그녀에 의하면 “지금까지 만난 적이없는 이들 4 명을 포함 해 성전환에 대해 후회스러웠다 고 말한 30 명 이상의 탈 전환자를 인터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에 의하면, 이번 인터뷰를 하게 된 동기는 탈성전환자들이 눈에 보이게 늘어나고 있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탈성전환자들(Sex-Change 를 했다가 다시 본래 성별로 돌아온 사람들) 의 인터뷰 내용을 아래에 몇가지 나눕니다.
1.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의 협박을 당할까봐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은 한 젊은 여성은 수술과 홀몬을 통해 성전환을 했다가,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1년 안에 했는데,
“정말 내가 그런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그야먈로 너무 미친 짓이었다. 한 순간의 감정에 의한 결정은 막심한 후회를 불러왔다’ 고 했습니다.
2. Grace Lidinsky-Smith라는 여성은 자신이 20대 초반에 경험한 성별 불만족감(gender dysphoria)으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고 그녀가 정보를 통해 알게된 트렌스젠더들은 정말 행복해 보였고, 성전환에 대한 놀라운 기대감에 차 있었다고 하며, 무엇보다 자아를 찾을수있을거같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나도 ‘저 사람들의 모습처럼 될수 있지 않을까?’ 만일 내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을 한다면 더이상 수줍은 자의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나도 정말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을거 같다”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Grace 는 온라인을 통해 성별 치료사를 찾아 몇 번의 상담을 가졌는데,
그 치료사는 Grace 의 몇마디만 듣더니,
“당신은 진정으로 성전환을 원하는게 확실한거같다” 라고 Grace 에게 확신을 주었지만 그런 말을 듣고 있는장본인인 그레이스는 정작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Grace 는 말하길,
“그 치료사는 내가 경험했던 ‘성별 불쾌감’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해 별로 다루지 않았다. 관심도 없어 보였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트랜스젠더라 되고 싶어한다고 나의 감정을 확인시켜주려고 애쓴는게 보였다” 라고 했습니다.
또한, Grace 는 말하길
“성전환 과정의 시작은 쉬웠다. 내가 동의서에 서명을 하고 나니 바로 남성 홀몬 테스토스테론을 받을 수 있었다. 치료사의 질문은 딱 한번 건성적으로
‘왜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복용하려고 하느냐’
고 내게 물었고, 여자로 사는 것이 나에게는 더이상 적합치 않다고 하니까 치료사는,
‘알았다’
라는 말이 전부였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난 남성호르몬을 받을수있었다. 대단히 쉽게 만들어진 과정이였다”
60min. 의 인터부 진행자인Stahl은 Grace 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충격받은것은 바로 Grace가 남성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투입하기 시작한지 겨우 4달 후, ’top surgery’라고 불리는 ‘유방절제수술(mastectomy)’ 승인을 받을수있었다는거 자체가 ‘충격’이었다 고 전했습니다.
Grace 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난 당시 감정적으로 매우 불안했는데 그때의 느낌은 마치 내 몸에 있어야 하는 부분이 갑자기 사라졌고, 뭔가 헛 것이 달려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정말 놀라서 두렵고 부인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이었다.” 라고.
3. Garret(게렛) 이라는 탈성전환을 한 또다른 젊은이는 두 번의 병원 예약을 가진 후 ‘성전환 홀몬’약 처방에 대한 승인 편지를 받았는데,“성전환의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Garret 에 의하면, 겨우 2번의 방문을 통해, 자신은 성전환을 할수있는 호르몬 복용부터 시작하여 고환을 제거하기까지 겨우 3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젊은 남성은 나중에 가슴 확대수술까지 받았다고 CBS는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speedy 시술이나 호르몬제 권장은 현 가이드라인으로 있는 ‘1년 동안 지속적 복용’을 따르지 않은 것임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탈성전환자가 된 Garret 에 의하면, 자신은
‘성전환수술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기보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상태가 악화되었다. 나는 이전에 한 번도 자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만, 가슴 확대수술을 받고는 많이 흔들렸다. 그후 일주일 후 나는 정말 내 자신을 죽이고 싶었다. 그래서 자살 계획까지 세웠는데… 그 때 내 가족을 떠올리며 비로소 멈출 수 있었다. 그 당시 들었던 느낌은… 이제 어떻게 다시 다른 남자들처럼 정상인으로 느껴질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내일 -하- 에서 의학/심리학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영문참조:
트렌스가 되었다가 후회하고돌아오는 사람들의 간증들:
Share this article: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