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김태오 목사/새라김 사모 (설립자, 공동대표)
12.9.20
참고로, 스윙주(Swing State)별 로 보는 청문회 내용들은 먼저 영어본문 전체링크 와 한글로 선서한 증언들의 상세한 증언 , 사실 팩트, 통계, 그래프등등 하이라이트들을 최대한 올렸습니다.
저희는 청문회들을 전체 다 일일이 보고 골랐습니다. 더 많지만 골라도 길어진점 양해 부탁합니다.
3.1 Swing State (스윙 주) 별 청문회에서 밝혀진 부정 선거 증거물들과 증인들
조지아(12/10 일까지 3번째 공청회):
바이든 49.5% VS 트럼프 49.3% . 표차이 12,670 (주류언론)
참고: 부정선거에 대한 트럼프 법률감사팀 두번째 재검표, Sydney Powell(개인 감사팀)은 미연방소송제기. 주법위반 – 시드니 포웰 연방소송 (내용: 104페이지, 실제로 투표자에게서 받았다는 기록이 없는 부재자 투표 96,000, 도미니언의 심각한 문제점들 제기)
청문회 (12/3 – 10시간):
빼박이 힘든 CCTV 증거물(자세한뉴스):
NTD:
빼박 CCTV 증거물 (증인 증언 번역):
빼박 CCTV 짧은영상(1분30초):
낮에 USB 미리 전달(맨위의 ‘부정선거 모음집 1탄” 을 보셨으면 USB 를 통한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볼수있음):
황당한 의원들 질문에 답하는 착한 증인들(19분 13초부터):
멋진 청문회의 클로징 성명일부:
참고로, 부정선거조사팀이 CCTV 를 여러번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여 결국 투표용지를 count 하던 장소를 빌려준 State Farm 빌딩이 own 한 CCTV 를 간신히 받아 아래와 같은 엄청난 비밀을 알게됩니다.
미시건주 청문회 (12/4) – 과학/수학적 분석 포함:
청문회 전체(7시간) 통계로 시작 & 흑인여성(5시간52분부터) 꼭 듣기(자막없음):
겁주는 의원에게 답하는 증인들:
용감한 엄마의 증언1:
무례한 의원의 입을 막은 증인대답:
무례한 질문했다가 혼나는 의원들 1 & 2:
인도남성
또 다른 인도여성:
무례한 질문에 답하는 줄리아니:
증언-바이든몰표, 트럼프표 하나도없었음’
LIVE: Michigan Senate Committee holds hearing (Dec.1) | NTD (5:52:38초부터듣기)
11/4일 무슨 일이? Poll watcher 들, 내쫒기고 다시 못들어가는 상황들이 왜? (2분15초부터):
Military ballots all for Biden: witness; GOP poll workers harassed: Michigan hearing witnesses | NTD (영어):
“개표사무원이 무효표를 바이든에게 가게 했다” 네티즌들이 극찬한 가슴을 뜨겁게만드는 미시간 미국 부정선거 청문회 3분 증언발언, “정보 공개 거부당했다”
펜실베니아 청문회 (11/25):
참고: Tom Wolf 주지사(민주당)는 2019 년 10 월 Act 77에 서명하여 주민들이 질병이나 장애와 같은 완화 상황없이 부재자 투표를 요청할 수 있도록했음. 그리고 코비드 질병으로 정부의 Stay Home 명령으로 부재자 투표숫자는지난달 250 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우편으로 투표했으며, 이는 주 전체 투표 용지의 3 분의 1 이상을 대표한다는 사실.
전체( 3시간 넘음, 두번)
감동적인 공청회 상원의원 연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美 정보전 전문가 “펜실베이니아, 투표기계 문제, 최대 120만표 사기 투표 가능성 있다”
쫓겨난 공화당 참관인 동영상의 주인공 증언. “팩트체크 기업들 믿지마세요“
180만장의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됬지만 250만장이 돌아옴 (7분서부터):
70만표가 어디서 갑자기!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우편투표사기:
[USPS 증인!] 13만~28만장의 투표지로 가득찬 트럭 트레일러가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 (12/6)
투표장에서 무슨일이? (7분39초부터)
합리적인 의심들 (11/8)
흑인 쌍둥이자매들의 “부정선거란?”11/3 :
17,877 표를 갑자기 잃어버린 트럼프, 그리고 바이든이 고스란히 그 숫자를 가져간 도표
공청회에 전화, 격려하는 트럼프대통령:
아리조나주 청문회(11/30):
거의35,000 개의 부정투표 (부재자 투표, 중복 투표 및 맞지 않는 숫자 130 %바이든인 반면 -30% 트럼프)
청문회 전체 (거의 11시간):
캐도 캐도 계속 나오는:
“눈 앞에서 트럼프 표가 바이든 표로 바뀌었다”
미국역사상 가장 큰 투표사기극— 거의 300,000 명의 fake 사람들 투표
“44%, 부재자 투표 요청한 적 없지만 투표용지 받았다”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숫자:
청문회, 밖에서 기도하는무리들(11/29):
트럼프 대통령 청문회 전화, 격려:
수학,통계분석으로 본다- 280,000 불법투표? Former state senator breaks down alleged voter fraud NTD (영어):
위스컨신Milwaukee:
우편투표 내부고발자
밀워키 105% 투표?? 8분 15초부터:
네바다주:
美 대선 불법 매표 행위- 15곳, 원주민 컴뮤니티서 최대 6천불의 상품까지, 현금 카드에 아이패드까지, 그들의 돈줄은…(12/6).
USB 드라이브에서 변경된 투표수; 페이스북이 휘두르는 ‘팩트 체크’ 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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