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OST RALLY 와 SB 673 의 결론과 학부모들의 반응

학부모들과 지지자들의 반응:

SB673 을 지지하는 편지, 이멜은 총 49,000개가 넘었으며 전화들까지 합치면 50,000 개가 넘는 지지자들이였으며, 특별히 이번에는 모든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다른 단체들 숫자까지 합치면 10만이 훨씬 넘는 숫자라고 할수있겠습니다. 그중 한인교회들의 참여도 많았습니다.

거기에 비해, SB673 을 반대하는 단체들은 매우 소수였습니다.

PTA 를 대표하여 나왔다고 밝힌 여성은, 7만명의 학부모들이 PTA 에 속해있기에 마치 7만명의 학부모들이 SB673 을 반대하는 것처럼 이야기해, 그자리에 있던 많은학부모들은 그자리에서 자신을 잘못 represent 하는 PTA 에서 탈퇴할것라고 분노해하는 학부모들이 많았습니다. Teacher’s Association 에서 나온 여성대표 역시, 교사들이 다 반대한다고 이야기 하자, 교사로 나왔던 SB673 지지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일을 단체이름으로 남용함에 분개해 했습니다.


윗사진: SB673 에 반대한 의원들 앞으로 낙선시킬 계획과 함께 후속미팅

어떤 학부모는, 공청회가 끝난 후 Education code 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Connie Leyva 교육청 대표와 끝까지 학부모들에게 정부의 현재 “system, process” 를 따르라고 계속 학부모의 권리의 필요성을 거부한 Richard Pan 의원을 만나러 갔지만, 이들은 학부모들 만나기를 거부하고 Richard Pan 은 층계밑으로 거의 도망가다시피 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힐정도였습니다.

Speech at Post-Rally (집회 연설중)



SB673 에 반대한 단체들: 꼭 알아두어야 할 단체들

Access Women’s Health Justice

ACLU

Act for Women and Girls

AIDS health Care Foundation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PLA Health

Business & Professional Women of Nevada County

California Assoc. for Health, PE, and Recreation and Dance

California Medical Association

California Partnership to End Domestic Violence

California Women’s Law Center

Cardea Services

Citizens For Choice

California Parent Teachers Association

Equality California

NARAL Pro-Choice California

National Health Law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 Gynecologists

Yes on SB673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귀한 북가주, 남가주 교회, 교회협의회, 목회자님들과 교역자님들, GBC 미주 복음방송, 남가주에서 새롭게 뛰고있는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단체, 귀한 동역자 여러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홍보동영상에 참여해주신 목사님들과 또한 별도로 SB673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주신 여러 단체 및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1월 15일 공청회와 집회까지 이른아침부터 참석하여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의 목소리가 되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공청회때 Rally 행사와 진행을 준비해준 California Family Council 팀에게 감사하며 계속해서 함께 동역하고 있는 미국단체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공청회 후속 단계와 관련해서는 따로 Facebook 에 올리겠습니다. Tvnext.org 를 방문하시거나 Facebook 에서 Tvnext.org 를 방문하시어 참조하시고 계속 적극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