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법안이란?

아는게 힘이다!   가치관 전쟁 15                  1/28/2013

By 새라 김 사모 – 설립자,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 (TVNEXT.org)

한인대표 , Christian Coalition for California

 

잃어버린  생명의 존엄성,  빼앗기는 신앙의 자유 –  Roe vs Wade 낙태 법안이란?

저는 지난달말 에 샌프란시스코 대법원앞(Supreme court)에서 시작되는 Walk for Life라는, 서부지역의 ‘생명을 살리는 걷기운동’ 에 참여하였었습니다.

이날 ‘생명을 살리는 걷기운동’  에 나온 사람들은 끝이 안보일정도로 샌프란시스코 Supreme Court 광장을 가득 매우고 있었으며, 그들의 손에는 이렇게 쓰여진 피케들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낙태는 엄마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 “낙태는 아빠의 역할을 빼앗아간다”  “낙태는 살인이다” “작아도 생명은 생명이다” “말못하는 아기들의 권리는 누가 줄것인가” “Planned Parenthood 가 아니라,  Planned PERSONHOOD”  또는  “나의 목소리가 되어주세요” 등등의 피켓들이였습니다.

어떤 어린 소년은 자기가 직접 만들어온거처럼 보이는 피켓에,  “나는 오직 남자인 한 아빠와 여자인 한 엄마사이에서 태어날수있었다. 너는 그것도 모르니?!! “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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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도:  처음에는 5만명이라는 보고가 있었는데, 끝마칠쯤에느 이미 65천명이 넘는 숫자가 모였었다는 보고가 어제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는 저처럼 처음으로 “Walk For Life March –생명을 살리기 위한 걷기운동” 에 참여한 사람이 제가 볼때는 거의 40% 이상이 되지 않았나 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었었습니다.

 

생명이 생명을 낳고 – 참석자들의 간증:  이날의 행사에서 특별히 인상깊었던 것들은, 걷기 전에 행사에 대한 소개중에 있었던 여러사람들의 간증이였습니다.   어떤 한부부가 아기가 장애로 태어날거라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낙태를 하려다가 교회의 목사님의 권유로 하지 않게 되었으며 그때 낙태하지 않고 태어난 아들이 지금 얼마나 자랑스럽고 소중한지에 대한 간증을 했으며,  한 여성은 자신이 낙태한것이 얼마나 잘못된 선택이였으며, 낙태를 한후에 얼마나 육체적으로 정신적인 휴유증으로 시달릴뿐아니라, 부부생활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쳤는지를 얘기해주며, 지금은 자녀들 3을 낳고, 자기 남편과 낙태 반대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어떤 어린 학생은 나와서 가정의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자신을 낙태시키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가 되어준 엄마와 아빠에게 감사하다는 말들을 전하는등… 너무나도 감동스럽고 살아있는 이야기들과 무엇보다도 ,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낳는 이야기들로 인해, 그 광장은 감동과 감격 그리고 생명을 왜 존중하고 보호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시 한번 확실히 확인 시켜주는 매우 귀하고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와 가까운 근처지역에서만 모인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이들은 샌디에고와 남가주를 비롯해, 프레스노, 새크라멘토등등에서 새벽부터, 아니면 하룻밤 저녁전 에 이미  몇대의 버스들을 대절 운전하여 “생명을 위해 걷는 운동” 에 참석하고자 달려온 가족들, 전교회 식구들, Youth & College group, 유모차를 두, 세개씩 끌고 온 부부, 자녀를 어깨, 등, 손에 잡고 온 엄마 아빠들, 부부등등의 귀한 믿음의 군사들이였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웠던것은, 이 행사에 모인 대부분이 캐톨릭 신자들이여서,  다음부터는 더 많은 개신교 기독교인들도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부에서도 하루전날인 금요일날(1/25일) 와싱턴DC 앞에서FRC 의 대표자 Tony Perkins 를 비롯해 공화당 상원의원들인 Rick Santorum, Rand Paul, 등 기독교 정치인들과 미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Christian 대표자들이 모인가운데 수만명의 Pro-Life 들의 걷는 운동을 하였었습니다.  서부 지역과는 달리 이날 동부에 모인 사람들은 많은 기독교 교회 성도들이모였었다고 합니다. 또한, 생명을 구하고, 낙태를 폐지시키기 위한 중보기도가 뜨겁게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한인교회들의 중보기도사역이 큰 역할을 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전역에서 동부로 또는 서부의 Supreme Court 광장앞으로 거의 십여만이 되는 사람들을 모으게 한 Walk For Life March (생명을 위해 걷기운동) 는 어떻게 생긴것이며

왜 생겼을까요?  특별히 매년 모였던 숫자보다 올해, 훨씬 더 많이 모이게 된이유는 무엇일까요?  

 

Walk for Life March 란?  말 그래도 ‘생명을 위한 걷기 운동’이며, 왜 낙태를 반대하여야 하는지를 알리기 위한 운동입니다.

 

Walk for Life 운동이 생겨난 동기는 40년전 Roe vs Wade 라는 낙태법이 합법화 되면서, 잘못된 낙태법을 폐지시키기 위해 생겨난 운동입니다.  참고로,  보통 미국 법안들이 그렇듯이, 이 법안 명칭 또한,  그당시 법적으로 소송을 걸고 또, 그 소송에 맞써 싸웟던 두 사람의 이름인  Jane Roe(가명)  과 Henry Wade 의 성(last name) 을  따서 만든명칭입니다.

 

Roe vs Wade 법안이 통과된 이후,  이 법안을 찬성하는 무리들은 자신들을 스스로

Pro-Choice(여성의 선택을 존중) 하는 무리라고 부르고,  이 법안에 반대하는 무리들은 Pro-Life, “생명을 존중” 하는 무리들로 나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40년동안, 생명을 살리기 위한 낙태 반대 운동과 생명을 빼앗고, 팔고(Sex Trafficking-성매매) 자하는 전쟁은 지금까지도 매우 치열하게 벌려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낙태법의 역사:  첫째,  40년전에는 낙태는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어습니다.

낙태를 할수있는 이유는 오로지, 강간, 근친상간 또는 엄마의 생명에 심한 위험이 있는경우에만  허락되고, 그외는 금지된 불법이였었습니다.

 

둘째,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성경과 기도, 창조론의 가르침이 미국 공립학교에서 빠지고, 인본주의와 진화론만 공립학교 교육속에 남은지 꼭 10년만인 1973년에  미국의 법은 낙태에 찬성의 깃발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영적 세계에서 볼때, 분명 사탄의 교묘한 전략이였습니다, 미국의 법정은 사탄의 교묘한 전략앞에 눈과 귀가 멀어 생명을 죽이는 영적영역까지도 넘어가게 되는 무서운 일이 벌여지고 되고, 그 잘못된 선택의 댓가를 지금까지도 미국의 후손들은 톡톡히 치루고 있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배우고 그 잘못에서 다시 돌이켜야 할것입니다.

 

Roe vs Wade 의 이야기는 40년전 텍사스에서 한여성이 텍사스의 낙태금지 법에 소송을 거는것으로 시작됩니다.  그 당시 가명인 Jane Roe 라는 이름을 가진 이여성은 자신이 아기를 원치 않아 낙태를 하기위해  법정에다가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으로 소송하였지만,

그 여성의 증언이 거짓임이 들어나 법적으로 통과가 되지 않자,  그 여성은 2년동안 낙태 금지법이 여성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는 해로운 법이라고계속 재소송을 걸어왔습니다.

  결과로 결국은 Jane Roe 라는 한 여성으로 인해 150년 넘게 지켜오던 낙태금지법( 성경에 의해 생명을 존중하던 법) 은  무효화 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이여성의 소송에 대결하여 낙태금지 법안을 보호하고자 했던 검사장은 Dallas County  를 대표하던 Henry Wade 였는데,  아쉽게도 2년동안의 법정 투쟁끝에 낙태 금지법은 대법원 판사들중  7대 2로 위헌이라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Wade 검사장은 지고, Roe 라는여자의 승리로, 1973년부터 낙태는 Roe vs Wade라는 새로운 법에 의하여 정식으로 합법화 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참고로, 이 여성은 나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회개한후,  낙태선호운동가에서 낙태 반대 운동가로 변하였다는 기쁜 소식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오랜세월동안 지켜오던 “낙태 금지법” 이 한순간(비록 2년이 걸렸지만) 한여성의 소송으로 시작되어 무효화가 될수있었을까요?  우선은, 낙태합법화 가 된 과정속에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낙태가 합법화 되었는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참으로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법정에서낙태가 위헌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낙태와 생명에 관한 모든 자료들과 과정들을 조사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생물학자들의 견해는 묻지 않았다는 기가 막히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논리와, 철학과, 자연과학 자료들을 아무리 많이 나누었다 하여도 정작, 생명의 근원과, 생명의 시작, 생명의 정의, 생명 이 어떻게 언제부터 시작되는지에 대한 생물학적 자료들과 성경적 정의는 턱도 없이 부족하였을뿐 아니라 잘못 전달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당시 법적으로 내린 생명의 정의는 임신 초기에는 아직 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은 상태라는 잘못된 자료들을 통해 임신 초기와 임신 중간에라도 여자가 원한다면 낙태를 허락한다는 터무니없는 법적 결론이 내려지면서,  미국에서는 생명에 대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아기의 생명은 이미 수정(fertilization)때 시작되어 생명만이 할수있는 엄청난 일들을 엄마가 임신을 했는지도 모를때에 이미 뱃속에서 숨을쉬며, 에너지를 모으고, 자신이 살수있는 자리들을 만들어간다고 합니다.  3주만 되도 이미 아기의 심장이 뛰는것과 그 아기의 blood type 까지도 알수있다고 합니다. (Moore & Persaud, The Developing Human,P.310)

 

그런 귀중한 생명들이 지금까지 리포트된 것만으로도 550(55Milion) 이나 살해당했다는것입니다.  리포트 되지 않은 살해된 생명까지 쉰다면 엄첨나게 더 많은 숫자가 되겠지요.

 

Martin Luther King 이 말씀하시기를 작은 죄악을 허용하면, 결국 더 많은 죄악들을 허용하게 된다 라고 얘기했는데, 미국은, 처음에는 하나님의말씀과 기도를 없애는 죄를 범하자, 그다음엔 소중한 생명을 살인하는 죄를 미화시키는 죄를 짖게되는, 그리고 지금은 동성애자들을 두둔할뿐 아니라 동성애를 부축이고 장려하여 동성애를 더 많이 하게 하는 죄를 짖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것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닌듯합니다.

 

그렇다면, 낙태합법화가 어떻게 40년동안, 미국의 문화 와 사회속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다음번에 계속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