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Act와 PRE 청원 운동의 결과

by josh | July 18, 2012 10: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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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Act 와  PRE 주민 발의안의 총결과 와 변경사항

2012년 7월 17일

Sarah Kim 사모,   설립자, Co-Chair –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TVNEXT.org)

                                  한인대표   – Christian Coalition of California

 

우선은 매우 무거운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지난 2011년,가주에 사는 유치원생들부터  고등학생들의(K-12th)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성애 교육을 호의적으로만 가르치는 내용으로 바꾸고, 동성애 교육을 의무화 시키는 SB48이 그당시 약간의 서명 부족으로(7000여명) 가주 법안으로 만들어지는것을 아쉽게 정지 시키지 못하였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SB48 법안을 무효화하기 위하여 캘리포니아의 여러 기독교 단체들과 교회들이 즉각적으로 함께 모여 두 단체에 의하여 두가지 (PRE & Class Act) 의 발의안들이 만들어지고  캘리포니아 주(CA Secretary of State) 에 제출되어졌습니다.  몇달을 기다려 다른 발의안들보다 어렵게 서명운동의 허락을 받았었고 몇달동안 모든 단체들이 열심히 서명운동을 하였었지만,  다시 한번 유효한 서명 부족으로 2014년국민투표에 올라가지 못하게 되었음을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밤낮으로 열심히 뛰고 달려온만큼, 안타까움과 아쉬움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이 크지만,  이런 결과 들을 보면서,  지금이 참으로 치열한 “영적 전쟁” 의 때이며 “가치관 전쟁” 의 때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시련과 고통을 다루시는 주님을  더깊이 신뢰하고,  이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기억하며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며 겸손히 전진하여야하겠습니다.

CLASS ACT : 

우선, 지난 7월 11일 서명 마감을 하였었던 Class Act 팀의 중간보고에 의하면, 7월 16일을 기준으로 무효화된 서명들을 빼고 난 유효 서명 숫자는 45만정도라고 합니다. Final 숫자는 다시 며칠후에 업데잇이 되겠지만, StopSB48 팀에 의하면 ROV (Register to Vote office in county) office 에서 총숫자를 계산하고 난후에라도 잘못된 서명들이 계속 많이 나오고 있으므로 상정받기는 어려울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서명이 더 나온다고 하여도, 필요한 만큼의 유효서명을 채우기는 힘들거라는 예상과 함께, 중간 보고를 “결과보고” 로 생각해도 된다는 아쉬운 확답을 새크라멘토 본사에서 오늘 다시 확인 받았습니다.

많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과 성도님들이 열심으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서명이 모아지지 않은 가장 큰이유중 하나는 이미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동성애 지지도가 높다는것을 확인해 주는것이라고 고려됩니다.  2011년, Stop SB48 캠패인 운동을 펼치면서 캘리포니아 일반 주민들의 지지도를 어렴풋이 짐작은 했었지만, 이번에는 좀더 어려웠던 서명운동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민들 생각에, 이미 몇달전에 통과되었던 SB48 전체내용” (동성애 의무화 교육 과 장애/연약자 보호) 을  뒤집는것에 대한 불편함을 표한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Class Act 에 대한 가주 시민들의 반응은 작년보다 훨씬 적게 호의적이였기에 이번에는 오히려 서명을 받아내는것에 대한 어려움들이 더 크지 않았나 봅니다.

이번 Class Act 를 통하여 깨달은 것은, 사람들의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아줄수 있는 올바른 지식, 교육, 무엇보다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캘리포니아와 미국 전역에,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들이 주님앞으로 돌와오고 다시 건강한 삶으로 회복할수 있도록 돕기위하여서는 총체적이고 더 큰 전략적 계획이 필요함을 절실히 확인하는 단계가 개인적으로 되었습니다.

PRE (Parental Rights in Education – “학부모  자녀교육 선택 권리 보호” 발의안)  결과 변경사항: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선택 권리를 보호하며 좀더 광범위한 교육 분야를 커버하도록 만들어진 PRE는 Class Act 보다 일찍 서명운동이 시작되었었는데 그 결과에 가슴 아픈 변경이 생겼습니다.   지난 6월 26일자 기사로 보내드렸던 내용에는 발의안이 충분한 서명을 받아 상정 되었다고 알려드렸었는데, 후에  청원서들이 갑자기 재 검토를 받는 일이 생겨나, 너무나 아쉽게도 최종 결과가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재검토중 뜻밖에도 유권자 등록이 되지 않은 서명자들의 수많은 서명들과 잘못된 청원서 종이의 싸이즈(Non-scaling 이 안된 청원서들), 그리고 이름과 주소등이 맞지 않는 서명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여러 절차와 통로를 통해 이 당혹스러운 상황을 알아본 결과, 통과된 청원서들이 재검토를 받게 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PRE 가 재검토를 받게된 동기는 청원서들을 최종적으로 검토하여 캘리포니아주 (California Secretary of State) 로  상정할 숫자를 보내는  ROV(Registrar of vote) office중 한 곳에서 문제를 제시하며,  ‘전체 청원서’ 재검토 지시를 내리게 되어 생겨난 변경입니다.  처음 과정에는  캘리포니아주  방침에 따라 Sample 500 명의 서명 또는 전체 서명의 3% or greater 들을 뽑아서 검토한 결과 95%가 유효하다는 판정을 받고, 나머지 서명들은 숫자만 count 하여 비록 아슬아슬한 차이였지만, 통과에 필요한 서명의숫자를 초과해(186표초과) 상정까지 받는 기쁨을 누렸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에 상정된 발의안들은 그 통과 여부가 변경될 여지가 법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외에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다만 CA Secretary of State 이 ROV office 쪽에 주는 서명 마감일이 남아있을 경우에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간혹 통과여부가 마지막 남아있는 시간동안에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PRE 는  지난 4월의 1차 마감일부터 6월의 2차 마감일인 두달의 충분한 기간을 통해 미리 계산된 서명숫자가 ROV offices를 통해 조금 일찍 State office에 보고되어 상정을 받았었는데,  만에 하나 일어날수 있는 극히 드문 변경이 남은 마감일 며칠사이에 일어나서 결과가 바뀌게 된것을 저희도 나중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ROV 에서는 그들의 실수라고 사과를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청원서 전면 재검토라는 결정이 내려짐으로 인해 전면 재검토후 안타깝고 충격적으로 결과가 바뀌게 되며, 상정되었던 자격마저 완전히 무효화 되는 심한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한인분들의 정성담긴 서명들 그리고 다른 서명들:

저희 TVNext와 몇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한인분들이 열심히 서명해주신것들을 2개월이란 시간을 통해 철저하게 검토하며, 서명한 청원서의 결격사유들을 최소화 하는 일에 온힘을 기울였습니다.

따라서 거의 2만 4천정도의 서명을 검토한후 새크라멘토에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한인들의 서명외에도 수십만의 청원서들의 검토가 있었습니다.  PRE 본사에서도 청원서의 결격사유들을 최소한 줄이고자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매일밤 함께 모여 열심으로 온힘을 기울였었지만, 자원봉사자들로만으로는  수십만이 넘는 서명들을 꼼꼼히 확인 할 수있는 여력과 자본이 부족하였던거 같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런 변경이 생길수 있다는 상상을 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처음에 받았던 결과를 최종결과로  

잘못 알려드린점에 대하여 정중히 깊은 사과를 허리 숙여 드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절대로 끝이 아닙니다.  사실상 우리는 겨우 걸음마를 한 시작에 불과합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의 고생과 헌신을 생각하면, 말로 할수 없이 너무 아쉬운 결과지만, 저희 반대파쪽 에서 수십년, 적어도 10년 이상 우리가 지금 겪은 좌절들을 수없이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은것을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발의안과 법안들을 만들어 수없이 법정으로 제출하고, 거부당하고, 또 제출하여, 결국 SB48을 성공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그들은  법정과, 정치, 사회 문화를 그들의 손에 쥐고 있으며 더 많은 영향력을 펼치고자 그 영역을 지금도 계속 넓혀가고 있다는것을 저희가 모르고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그들의 긴 역사에 비한다면, 저희는 지금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단계……(What’s Next?)

PRE 와 Class Act 라는 문들은 닫혔는지 몰라도, 주님께서 열어주시는 또다른 소망과 기적의 문들은 늘  열려 있습니다.   사정상 지금 계획을 다 말씀 드릴수 없지만,  우선은 역사적일만한  2012년 선거에 먼저 총 집중하고 그 이후 다시 알려드릴예정입니다.  확실한것은,  저희 그리스도인들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며, 주님의 정의의 깃발을 높이 들고 주님이 이미 주신 승리를 선포하며 나아갈것입니다.   저희가 구할것은  이땅의 진정한 회개와, 교회들의 하나됨, 하나됨을 통한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회복입니다!   

지금 미국과 캘리포니아는 아주 심각한 영적, 가치관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정치 법의 조정 /조작 (manipulation):  지금 미국과 캘리포니아는 가장소중한 가정의 정의, 결혼의 정의, 생명의 존엄성, 신앙의 자유까지 정치 법안들을 통해 변질시키고, 시민들의 권리를 빼앗아가고 있으며, “법” 을 통해 “가치관” 을 바꾸려는 시도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늘어나고(increase!) 있는지 모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들을 지지함으로 미국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법적으로 의무화 / 정당화 되는 낙태:  귀한 생명들이 마치 하루살이처럼 정치인들의 비양심적으로 정당화된 낙태를 인하여 날마다 죽어갑니다.  Girl Scout 마저 Planned Parenthood 와 손을 잡았으며, 심지어는 Girl Scout 어린이 교과서에 “여성의 권리” 를 가르치며 “낙태” 를 호의적으로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Girl Scout 에 있던 어린 여자아이들 몇명이 Girl Scout 을 나온후, boycott (반대운동) 하며 몇년째 시민들에게 건강한 자녀교육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오바마 건강보험(Obama HealthCare)을 통해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자동적으로 낙태를 지지하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심각한 성 매매물들:    성적노예로 팔려가는 어린아이들은 어떠할까요…?  21세기의 어린이 성적노예는 매우 심각합니다.  그뿐인가요?  미디아, 인터넷을 통한 성적 매매물은 이미 우리자녀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5살짜리도 공립 도서실에서 컴퓨터 버튼하나만 잘못 누르면, 컴퓨터에 아무 보호장치(filter system) 가 없기에 쉽게 그자리에서 포르노를 맘껏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 /다음세대 가 그들의 목표대상!! :  3-4년간의법안들만 되돌아 봐도, 법안들은 무서운 속도로 저희 자녀들, 어린 영혼들을 목표삼아 왔음을 알수있습니다.  마치 바깥에서만 맴돌던 늑대가(50년전), 이제는(2008년이후) 대놓고, 집안까지 들어와 우리들의 어린 자녀들을 잡아가는 늑대와 같지않을까요…? 가치관이 제대로 서있지 않은 4, 5살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하여 고등학생들까지(가장 예민하고 가치관이 확립되는 연령들임) 그들의  머리속과 마음속을 비도덕적이고 비 양심적인 그러나, 법적인 화려한 언어로 1)정당화 하며, 2) 혼돈시키고  3) 세뇌시키는 공립학교 교육을 깊이 고려해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TVNEXT 를 시작한지는 얼마안되지만,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회복을 위해 그래서 여지껏 애통하며 선한경주를 하고있습니다.  정치가 더 이상은 정치가 아니기때문에  연약하나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가정과 생명, 성정체성을 혼란시키며, 신앙의 자유, 믿음의 자유를 점점 박탈시키는,  법안들이  “정치” 라는 이름아래 너무도 당당하게 우리들의 소중한 자녀들과 권리들을 빼앗아가고 있기에  이제는 저희가  세상속으로 “빛 과 소금” 의 대사 (ambassadors)들로 나갈때입니다.           

이제는 진정,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모든 분야속에서 (직장, 학교, 법원,미디아,엔터데이먼트, 등등),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 드러나야합니다.  더이상,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안” 에서만 거룩하고 순종하는 part-time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와 미국에,  “사랑의 빚” 을 갚을때입니다.

생명의 길과 방향을 제시할수있는 “ 빛” 이 되며, 부패된 곳을 회복시키는  “맛을 내는 소금” 이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칠전팔기 하는 오뚜기처럼, 주님의 능력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있는,  건강한 변화를 줄수있는 능력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더 큰 비젼을 심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먼저 경외할줄 알며, 세상의 “모든분야” 에 영향력과 good difference 를 만들며,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될수있도록 중보기도와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교육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에게는 현재가 불안하고  “불가능” 해 보이지만, 주님께는 everything is POSSIBLE!

모든것이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속에 주님께서 주신 불멸의 부르심을 우리 모두 함께 더 더욱 힘써 지켜나갈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전도서 8:11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싸울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 21:30-31

Endnotes:
  1. [Image]: http://tvnext.org/wp-content/uploads/2012/07/PRECLASS_Results.png

Source URL: http://tvnext.org/2012/07/results_classact_n_pre/